요즘 부업에 대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

나이가 들어 갈수록 월급만으로는 아이들 키우고 돈 모으기가 힘들어지는 요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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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건축 일을 하면서 원룸사업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

뒤늦게 올라타 건물은 정말 많이 지었지만 재미를 많이 못 본 경험이 있습니다.

그 후 건설회사에 들어가서 월급쟁이 생활을 하고 있지만

월급 만으로는 현상 유지 밖에 되질 않아요